후쿠오카 여행 중 나카스강을 바라보면서 잠시 쉬어갈 만한 후쿠오카 나카스강 뷰 카페를 찾고 있다면 TOFFEE park 토피파크를 추천하고 싶어요.
저는 후쿠오카 혼자 여행을 하던 날 일정이 끝난 뒤 노을을 바라보면서 잠시 쉬고 싶어서 방문했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분위기가 훨씬 좋았고, 무엇보다 나카스강 바로 앞 테라스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후쿠오카 도심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후쿠오카 나카스강 뷰 카페였어요.

TOFFEE park 토피파크 위치
TOFFEE park는 나카스강 바로 근처에 자리하고 있어요.
나카스 강 여객선 터미널과도 가까운 편이고, 주변을 걷다 보면 비교적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이치란라멘 본점이 있는 쪽과도 멀지 않아서 나카스나 텐진 일정을 함께 묶어서 방문하기에도 좋았어요.
후쿠오카 여행 중 나카스 주변에서 식사를 한 뒤 커피 한 잔 마시러 이동하기에도 부담 없는 위치입니다.
특히 강변 산책을 하다가 잠시 쉬어가기 좋은 카페를 찾고 있다면 동선에 넣어볼 만해요.

토피파크 메뉴와 커피 가격
토피파크는 두유를 활용한 메뉴들이 인기 있는 카페로 알려져 있어요.
저는 이날 배가 많이 고프지 않은 상태라 두유라떼 대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방문 당시 아메리카노 가격은 600엔이었어요.
나카스강을 바로 앞에서 바라볼 수 있는 카페라는 점을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라고 느꼈습니다.
커피는 예상했던 것보다 클래식하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제가 일본에서 마셨던 아메리카노 가운데 비교적 진한 편이었고, 산미가 강하지 않아 편하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커피뿐 아니라 두유 관련 메뉴도 다양해서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인기 메뉴도 한번 주문해보고 싶어요.
메뉴와 가격은 방문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현장에서 최신 메뉴판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나카스강이 보이는 테라스 좌석
제가 토피파크를 추천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역시 테라스입니다.
실내 좌석도 있지만 날씨가 괜찮다면 개인적으로는 강이 보이는 야외 자리를 추천하고 싶어요.
저 역시 테라스 자리를 골라 앉아 나카스강을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로 옆으로 작은 배들이 오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강바람을 맞으면서 커피 한 잔 마시고 있으니 바쁜 여행 일정 중 잠시 쉬어가는 느낌이 제대로 들더라고요.
특히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에는 건물 유리창에 노을빛이 비치면서 분위기가 정말 예뻤어요.
후쿠오카 여행에서 사진 찍기 좋은 감성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혼자 방문하기에도 좋은 후쿠오카 카페
저는 이번에 혼자 방문했는데 오히려 혼자라서 더 좋았던 곳이에요.
테라스에 앉아서 강을 바라보거나 지나가는 배를 구경하다 보면 혼자 있어도 전혀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후쿠오카 혼자여행 중 잠시 쉬어갈 공간을 찾거나, 일정 사이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시간이 조금 남는 날 책을 읽거나 커피 한 잔 천천히 마시면서 쉬어가기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

토피파크 카드 결제
해외여행 중 카페를 방문할 때 카드 결제가 가능한지도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요.
제가 방문했을 당시 TOFFEE park에서는 카드 결제가 가능해서 현금을 따로 준비하지 않고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일본 매장의 결제 방식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시점에는 현장에서 한 번 더 확인해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후쿠오카 여행 중 언제 방문하면 좋을까?
개인적으로 토피파크는 일정이 빡빡한 오전보다는 오후부터 해 질 무렵 방문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낮 시간대에 방문해서 커피를 마시다 보니 자연스럽게 해가 지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는데, 나카스강 주변의 분위기가 시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게 꽤 좋더라고요.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실내보다는 테라스 자리에 앉아보는 것을 추천해요. 강을 따라 지나가는 배를 구경하기도 좋고, 후쿠오카 도심에 있으면서도 여행 중 잠깐 쉬어가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텐진이나 나카스에서 쇼핑을 하거나 식사를 한 뒤 방문해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쉬어가는 코스로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처럼 혼자 후쿠오카를 여행하는 분이라면 일정 사이에 잠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에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후쿠오카 나카스강 뷰 카페로 추천할까?
저는 다시 후쿠오카를 방문한다면 한 번 더 들르고 싶은 카페입니다.
특별히 화려한 디저트나 독특한 커피 때문에 방문한다기보다는, 나카스강 바로 앞이라는 위치와 테라스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느꼈어요.
커피 맛도 무난하게 만족스러웠고, 강바람을 맞으며 잠시 여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 날씨 좋은 오후나 해 질 무렵 방문하면 토피파크의 분위기를 더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후쿠오카 나카스강 뷰 카페를 찾고 있거나, 텐진·나카스 일정 중 잠시 쉬어갈 감성 카페를 찾고 있다면 TOFFEE park 토피파크를 후보에 넣어보세요.
혼자 여행하는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후쿠오카 카페입니다.
후쿠오카에서 초밥 맛집을 찾는다면 하카타역 스시사카바 사시스 후기도 참고해보세요.
“후쿠오카 나카스강 뷰 카페 | TOFFEE park 토피파크 후기”에 대한 2개의 생각